15일 낮 12시24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137㎞ 지점에서 4중 추돌 사고 발생해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5일 낮 12시24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137㎞ 지점에서 4중 추돌 사고 발생해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5일 낮 12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면 137km 지점 낙동 분기점 부근 1차로에서 승용차, 탱크로리, SUV 차량, 15톤 화물차 등이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는 앞서 가던 승용차가 도로에 떨어져 있던 타이어를 피하기 위해 급정거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이 탱크로리와 화물차 사이에 끼이면서 운전자와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나자 구조차량 8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사고를 수습했다. 사고로 일대가 전면 통제돼 2시간여간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

(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재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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