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관광 관련시설 을 대상으로 안전·방역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현재 의성군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 농어촌민박 3곳 등 모두 9개소의 농촌관광 관련시설이 있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의성보건소, 의성소방서 등 유관기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고 분야별 안전·방역 주요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물놀이 시설 관리, 화재 안전관리, 위생관리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지적요소가 있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권고한다. 위법사항 발견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는등 등 후속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특별점검으로 의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히 쉬고 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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