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10명이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10명이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하루 최다 확진자가 쏟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75명 늘어 누적 16만40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12명)보다 63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1200명대 확진자도 처음이다.

또 1275명 자체는 '3차 대유행'의 정점이자 기존의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해 12월 25일의 1240명보다 35명 많은 것이다.


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