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년째…클래식·재즈·K-팝 공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19∼20일 왕복 10차선 반포대로 900m 구간(서초역∼서초3동 사거리)을 음악으로 물들인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이 총 28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축제는 ‘서초 이즈 더 뮤직(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부터 재즈, K-팝까지 다채로운 음악 무대로 채워졌다. 첫날인 19일 오후 ‘클래식의 밤’에는 소프라노 황수미, 클래식을 전공한 가수 손태진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무대에 올랐다. LA 필하모닉 단원 현악 4중주 등 특별 공연도 진행됐다. 둘째 날인 20일 ‘K-팝의 밤’에서는 밴드 크라잉넛·자우림 등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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