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주민, 공약 전 과정 참여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왼쪽)는 23일 ‘약속을 넘어: 관악구 시민주도형 매니페스토 거버넌스’ 사례로 ‘제20회 OIDP 참여민주주의 우수사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자체 가운데 최초 수상이다.
OIDP 참여민주주의 우수사례상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산하 국제 네트워크인 국제참여민주주의관측소(OIDP)가 주관하며, 지방정부의 참여민주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국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총 188개 사례가 제출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차 심사를 거쳐 40개 사례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관악구의 시민 주도형 매니페스토 거버넌스는 최종 심사와 공개투표를 거쳐 특별상을 수상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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