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슬로건 억강부약-대동세상 강조
“사람의 미래를 보려면 과거를 보라. 이재명은 합니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7일 국민면접 세번째인 ‘정책 언팩쇼’에 출연 ‘억강부약과 대동세상’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후보는 7일 오후 7시부터 민주당의 유튜브 공식 채널인 ‘델리민주TV’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정책 언팩쇼’에 출연 자신의 대선 슬로건인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우리의 과제는 분명하다. 공정을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공정이 달성돼야 한다. 줄여서 공정 성장이다. 공정성의 확보가 성장의 토대가 된다. 공정한 성장은 공정한 사회의 토대가 된다. 우리가 직면한 과제는 대전환의 위기를 경제 대전환의 기회로 만드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경제적 풍요를 국민이 함께 누리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지금 대전환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강한 정부가가 필요하다. 미래 인재 양성, 대규모 과학기술 투자, 획기적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 추격 경제에서 선도경제로 우리 경제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제적 기본권은 정말 중요하다. 기본권은 복지 정책임과 동시에 경제 정책이다. 분배와 성장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다. 복지가 성장을 성장이 복지를 보완한다. 기본 금융 기본 복지가 우리 경제를 한발짝 더 좋은 사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저는 그동안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했고 한 약속은 다 지키려고 했다. 시장 도지사 등을 거치면서 공약 이행률이 90%다”며 “십중 팔구가 아니라 십중 아홉을 지켰다. 실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미래를 알려면 그의 과거를 보십시오. 이재명은 합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의 ‘정책 언팩쇼’는 델리민주TV 외에도 오마이뉴스TV, 민중의소리, 시사타파TV, 박주민TV, 정청래TV 등 모두 8개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사회를 맡은 최일구 앵커는 7일 오후 7시 20분 현재 온라인 시청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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