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어린이 난타 뮤지컬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를 오는 9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는 용인문화재단과 ㈜PMC네트웍스가 공동 기획·제작한 공연이다.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연장 공연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연됐다. 어린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소리의 원리를 어린이 난타 뮤지컬로 재해석한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는 어린이들이 평소 어렵게 느껴왔던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공연에 참여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직접 꾸미고 색칠하며 나만의 악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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