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경남 김해)=윤영덕 기자] 올 해로 11회 째를 맞은 ADT캡스 챔피언십은 초대 챔피언인 최나연을 비롯해 신지애와 서희경 등 한국 여자프로골프를 이끌어 가는 좋은 선수들을 우승자로 배출했다. 역대 우승자에 대한 예우도 남달라 선수들로부터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올해는 ‘골프여왕’ 박세리(37)의 출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LPGA투어에서 통산 25승을 거둔 박세리는 “11년 만에 ADT캡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돼 설렌다”며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7일 경남 김해의 롯데 스카이힐 김해CC에서 막을 올린 ADT캡스 챔피언십 2014(총상금 5억원)에서 ‘세리 키즈’들과 격돌한다. 박세리를 보며 골프를 시작한 세리 키즈들의 ADT캡스 챔피언십 축하 영상도 다채롭다.
sport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