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안전 등 평가 기준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KCC가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시상식에서 창호재 부문에 1위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 달성이다.
창호는 주택의 단열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한 번 설치하면 장기간 사용하게 되는 만큼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 KCC창호는 건강·환경·안전 등 소비자의 웰빙 기준을 만족 시키며 프리미엄 창호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2004년 공동 개발했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웰빙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인식을 조사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소비자에게는 객관적인 웰빙환경지수 정보와 소비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기업에게는 웰빙 제품 개발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된다.
평가항목은 ▷건강성(소비자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상품 및 서비스의 차별화 정도) ▷환경성(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 제조, 이용 공간의 환경 친화 정도) ▷안전성(상품 및 서비스 이용 시 소비자의 안전성 확보 정도) ▷충족성(상품 및 서비스의 품질, 디자인 제공 방법 등 소비자의 주관적 만족 및 신뢰 정도) ▷사회성(기업의 공정거래, 사회적 공헌 및 산업발전 기여 정도) 등 5개 항목이다.
KCC 관계자는 “KS-WEI 1위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웰빙 수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1위 제품으로 인정받은 것인 만큼 의미가 더욱 깊다”면서 “앞으로도 KCC는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의 고급화 및 다양화를 이룩하여 새로운 생활공간을 창조하고 소비자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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