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모집에 1700억 받아
5년물 금리밴드 하단서 '사자' 수요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GS글로벌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2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글로벌은 3년물로 600억원 모집에 920억원, 5년물로 200억원 모집에 780억원이 자금을 받아 총 800억원 모집에 170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GS글로벌은 마이너스(-) 4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4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29bp에, 5년물은 -48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5년에서 특히 성공한 모습이다.
GS글로벌은 다음달 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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