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스파크랩(공동대표 김유진·김호민·버나드 문·이한주)이 17기(사진)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12개 사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 기업들은 인공지능(AI)과 IT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콘텐츠, 뮤직테크, 핀테크, 프롭테크,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나왔다. 이탈리아와 싱가포르 등 해외 기업도 포함됐다.

이탈리아의 브로츠(Brots)는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싱가포르의 라이다에이아이(RIDA.AI)는 디지털 유통 분야에서 AI기반 배달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나머지 10곳은 한국 기업인데, 이 중 페이먼스는 머신러닝 기반의 자체 신용평가를 활용한 선구매 후결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롭테크 기업 집현전은 AI기술과 빅데이터 처리,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중개 플랫폼이다. 에이엄은 e스포츠 코칭 및 트레이닝 서비스 플랫폼 ‘지지큐(GGQ, Grow your Gaming IQ)’를 운영한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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