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오리진 한정판 2종 출시
산지 원두 본연의 맛과 향 담아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동서식품의 ‘맥심 카누’가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로 홈카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년 이상 이어지자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커피의 향미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고객의 입맛을 잡겠다는 복안이다.
29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 카누는 다양한 원산지 커피를 찾아 즐기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커피 산지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담아낸 ‘맥심 카누 싱글 오리진’ 한정판을 선보였다.
카누 싱글 오리진은 ‘에티오피아 아리차’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링통’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에티오피아 아리차는 이 지역의 조합에서 재배한 원두를 엄선해 라이트 로스팅한 제품으로, 화사한 꽃내음과 새콤달콤한 과일향이 특징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링통은 이 지역의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쌉싸름한 허브향과 흙내음,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가 어우러진다.
제품 패키지는 맥심 카누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새, 사자 등 각 원두의 산지를 상징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일러스트를 적용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카누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보다 풍성한 커피 한 잔의 경험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arrie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