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선제차단한다고 28일 밝혔다.
태풍, 호우, 강풍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예비특보 단계에서부터 예방하기 위해 기상특보 단계별(5단계) 실무반을 편성·운영한다.
각 동별로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엔진양수기, 수중펌프 등 수방자재를 배치해 주요 침수구역에 대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한다.
앞서 속초시는 상습침수로 매번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오복 연립 일대와 전주 삼계탕 저지대 일원에 우수펌프장, 우수관로 등을 1억3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설치를 마쳤다.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한전·자율방재단·적십자 등 민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처할 계획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전 공직자들은 24시간 가동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의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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