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회에서 김세영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모습.[사진=PGA]
지난해 대회에서 김세영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모습.[사진=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번 주 목요일 밤부터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릭의 애틀란타애슬레틱클럽에서 올해 세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인 KPMG여자PGA챔피언십이 열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는 김세영이고 2019년은 한나 그린(호주)이었다. 김세영은 어렸을 적 태권도 등 각종 운동을 하면서 다져진 강한 파워풀 스윙이 특징이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69.6야드로 투어에서 17위 성적이다. 게다가 페어웨이 적중률도 71.43%여서 90위 정도로 양호하다. 반면 그린은 큰 신장에서 나오는 평균 270.24야드(15위)의 긴 장타가 장끼인 선수다. 장타력이 있기 때문에 올 시즌 이글 8개로 가장 많다. 홀당 퍼트수도 1.7개로 선두에 올라 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샷을 지난 2019년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린 부산의 LPGA인터내셔널에서 촬영했다. 김세영은 임팩트 순간 파워를 높이는 히터 스타일이다. 최근 대회 우승자들이 올해 세 번째 메이저에서 보일 호쾌한 티샷 경쟁을 미리 비교해보았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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