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는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은 나무심기 게임 '트리플래닛3'를 통해 '구글플레이와 함께하는 전국학교 나무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전국의 초, 중, 고, 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종료일까지 가장 많은 나무를 지킨 학교가 최종 우승하는 방식이다. 우승 학교는 실제 숲 조성 시 설치되는 현판에 학교의 이름이 새겨지며, 우승 학교의 사용자들은 구글 직원과 함께 실제 숲 조성 행사에 참가하고, 구글 코리아 오피스를 견학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Google Play에서 트리플래닛3를 내려받고 '나무심기대회' 메뉴에서 학교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한편,트리플래닛은 많은 사람들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소셜벤처기업이다. '트리플래닛' 게임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아기 나무를 심으면 실제 숲을 만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며 게임 안에 스폰서십을 맺은 기업의 광고 요소를 넣고 여기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으로 숲 조성 비용을 마련한다. 트리플래닛은 트리플래닛 게임과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8개국, 47개 숲에 총 48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이 나무들은 미세먼지, 사막화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재난지역을 복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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