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부천) 기자]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ㆍ이하 PiFan)의 상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2014 제3회 PiFan로드쇼(이하 PiFan로드쇼) 가 7일부터 8일까지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PiFan 로드쇼는 이날 열리는 ‘2014 청송사과축제’ 기간에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7일에는 올해 PiFan의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 상영작이었던 ‘왓니껴(이동삼 감독)’ 를, 8일에는 한국독립영화 ‘족구왕(우문기 감독)’을 오후 8시 각각 상영한다.

PiFan은 지난해 12월 청송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관광 도시 발전의 목표를 위해 의미 있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장르영화 제작 지원 및 청송 로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PiFan의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 장르영화 프로젝트마켓 상금 중 청송백자상 1000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PiFan은 부천뿐만 아니라 서울, 청송 등 지역을 확대하여 PiFan 로드쇼를 진행해 영화제 기간뿐만 아니라 상시에도 관객과 영화로 소통하는 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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