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부산글로벌빌리지내 HCC가 지난 16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성정한 마케팅본부장, 영어교육과정 담당 강사 딜런, 성현숙, 정용식 공동 대표이사, IEC과정 재학생 소이 학생, 이정환 헤럴드에듀 대표이사.
사진설명: 부산글로벌빌리지내 HCC가 지난 16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성정한 마케팅본부장, 영어교육과정 담당 강사 딜런, 성현숙, 정용식 공동 대표이사, IEC과정 재학생 소이 학생, 이정환 헤럴드에듀 대표이사.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도심속 체험형 영어몰입교육기관인 부산글로벌빌리지에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목적 체험공간 ‘HCC(Herald Creative Center’가 16일 문을 열었다.

부산글로벌빌리지는 시설노후화로 잠정 운영이 중단되고 있던 기존 영어카페 공간을 리모델링해 문화콘텐츠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 부산글로벌빌리지의 공동운영사인 코리아헤럴드의 지원으로 조성된 HCC는 학생들의 글로벌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부산글로벌빌리지는 기존 50여개의 영미권 문화 체험시설과 새로 조성된 HCC를 연계해 영유아에서부터 초중등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영상미디어를 활용해 영어학습과 교구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현숙 부산글로벌빌리지 대표는 “인간의 감성과 창의력, 상상력이 인류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다. 영어를 도구로 이곳에서 미래세대의 글로벌 상상력과 창의력이 셈솟길 기대한다”며 “HCC가 그 중요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개관 취지를 밝혔다.

부산글로벌빌리지는 그동안 기업들의 후원으로 항공기체험관(에어부산), 환전체험관(부산은행), 교통안전체험관(넥센타이어), 유엔참전국과 유엔평화유지활동 홍보관(유엔평화기념관), 바다생물교육체험관(한국수산자원공단), 세계도시체험관(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진흥기구) 등을 유치해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고양하는 체험센터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