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영 뇌종양 투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투투 시절 수입이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택시’ 연예계 사장님 특집 제 2탄에는 방송인 황혜영이 출연해 연예계 뒷얘기를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황혜영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술자리 접대를 강요받은 사실을 밝혀 충격을 줬다. 황혜영은 “투투 남자 멤버들이 동시에 군대에 입대를 해서 투투가 해체돼 소속사를 옮겨 솔로 음반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홍보 과정에서 굳이 제가 있지 않아도 되는 식사자리나 술자리에 사장님이 자꾸 저를 불러내셨다”며 “그때 사장님에게 ‘이렇게는 힘들 것 같다’고 말하니, ‘네가 이 바닥에서 이런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는 등 면전에 대고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하시더라”며고 밝혔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22살 나이에 투투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당시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당시 행사비가 1억원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혜영은 1년 만에 받은 돈은 고작 8000만원이라고 말하며 “사실 8000만원이라고 하면 액수로는 굉장히 큰 돈이지만 일한 댓가로 따지면 적은 금액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량 유지비와 제작비 등을 핑계로 돈을 적게 주는 것에 대해서 당시에는 부당하다고 생각 못 했다”라고 덧붙였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과 투투 시절 수입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고생많이 했네” “황혜영 뇌종양 투병, 투투 정말 잘 나가긴 했지” “황혜영 뇌종양 투병, 투투 시절 인기 폭발이었는데…지금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