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구축 비용, 이용료 등 약 17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성)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민간 클라우드 선도 이용 지원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울산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시설물 유지보수 및 설비점검, 기간제 출퇴근 관리 등 시설관리 전반 업무를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초기 구축비 및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치로 공단은 시스템 구축 비용 및 이용료 등 약 17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공단 이사장은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 북구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혁신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경영효율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