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최근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요구에 따른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 ‘2021년 상반기 미래산업포럼’을 광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유)GIVEC, 선보엔젤파트너스(주)가 주최하며 ‘Round Table of Energy day in Gwangju’의 주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수소밸류체인 현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전고체 배터리 개발 및 양산, 폐리튬이온전지 재활용을 통한 유가금속 회수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현황 및 핵심기술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선진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과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 합작 설립한 신재생에너지분야 혁신기업 대표들이 포럼 발제자로 참여하고, 발표기업의 핵심기술 사업화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기업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상의 채화석 전무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동향과 핵심기술을 습득하여 사업화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대상은 광주전남 기업 대표 및 임직원 60여명으로 참가자 모집 안내문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062-350-5899)로 회신(문의 광주상공회의소 협력사업본부, 062-350-5892)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