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덕춘 기자]중소기업청(청정 한정화, 이하 중기청)은 "멕시코와 중소기업 협력강화를 통한 우리 중소기업의 대(對 ) 멕시코 진출촉진 기반 강화를 위해 ‘제1차 한·멕시코 중소기업공동위원회’를 6일 (목)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차 한·멕시코 중소기업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은 주요 중소기업지원정책 발표를 통해 양국 중소기업현황 및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협력의제 논의를 통하여 향후 협력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본 위원회는 기아자동차의 멕시코 진출에 따른 한국의 협력업체 및 자동차산업 관련 동반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등에 의견을 같이하고 향후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멕시코측에서 협력의제인 한·멕시코 전략적 협력분야, 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공동지원, 양국간 교역증대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양국은 지속적인 한·멕시코 중소기업 협력강화를 위해 동 공동위원회를 매년 교차 개최와 2015년 공동위원회는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중기청은 멕시코진출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가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주 멕시코 대사관과 현지 진출 중소기업 및 향후 진출희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협의했다.OWTO(대표 오병문) 등 현지진출 12개사와 오찬 간담회를 통하여 중소기업청의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현지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주 멕시코 대사관(대사 홍성화)과 간담회를 통하여 멕시코 경제현황과 멕시코 현지 우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현지 진출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중소기업 진출촉진 등에 관한 중소기업청과 대사관간의 협력사항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한편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제1차 한·멕 중소기업공동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멕시코 국가창업원 등 멕시코 중소기업 유관기관과 협력을 촉진하고, 현지 대사관과 중소기업 지원에 공동대처하여 멕시코 진출기반을 강화하여 중소기업의 중남미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