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1일부터 외국인 사진전 개최 -우수작품 6개 선정…12일 시상식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1일부터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외국인의 ‘서울 그리고 용산 체험’을 주제로 한 ‘2014년 외국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서울의 축제-벚꽃축제, 불꽃축제 등 서울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체험 ▷서울의 전통시장-사람 냄새 풍기는 서울의 재래시장 ▷글로벌 용산-용산의 이국적인 매력 등 총 3가지 주제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공모를 거쳤다.
접수결과 총 121명 305개 작품이 응모됐으며, 이 중 우수작 6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사람 냄새 풍기는 서울의 재래시장 속 할머니를 담아낸 캐나다인 패트릭 팬튼(Patrick Penton)의 작품이 차지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우수작품을 포함한 총 40점의 사진에 대해 액자 작업을 거쳐 전시회를 열고, 12일 같은 장소에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각각 30만원(최우수상 1명), 20만원(우수상 2명), 10만원(장려상 3명)의 상금을 수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외국인에게는 용산과 좀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고 지역주민과 내국인에게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서울과 용산의 새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41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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