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본격적인 겨울방학을 앞둔 가운데 필리핀 알라방 시온맘 영어캠프 모집이 성황리에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온맘은 지난 9년간 총 600여 명의 학생이 다녀간 홈스테이 전문기업이다. 5일 시온맘에 따르면, 이번 시온맘의 필리핀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총 40명 정원으로 12주 과정부터 8주 과정까지 다양한 스케줄로 진행된다. 알라방에 위치한 시온맘은 직영 어학원인 에듀킹 어학원에서 유학생들이 평일 동안 강도 높은 영어수업을 받게 하는 한편, ‘FUN ENGLISH’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게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매 캠프마다 진행하는 영어 뮤직비디오 제작을 비롯해 주말 액티비티, 스피치 콘테스트, 팝송 콘테스트 등의 다양한 영어학습 콘텐츠와 이벤트가 그것이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는 필리핀 지역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인증서 발급)도 진행하며, 주말마다 중국어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 겨울캠프에 이어 올해 여름캠프까지 두 차례 연속으로 시온맘 캠프에 참여한 중학생 하정우(가명) 학생은 “재미있고 알찬 수업이 너무 좋았다”며 “훌륭하신 원어민 선생님들과 멘토 선생님들의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차원이 다른 어학연수를 하고 왔다는 뿌듯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온맘 알라방 겨울영어캠프에서는 명문대 한국인 멘토 선생님들이 유학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에서부터 부모님과의 소통까지 맡아줄 예정이다. 성균관대 홍보대사인 시온맘 한국인 멘토 선생님 중 한 명은 “저도 어린 시절 7년간 중국 유학경험이 있었다”며 “어린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학습 습관과 수학 선행수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시온맘 겨울방학 영어캠프 및 어학연수는 현재 10주 2차 마감을 완료한 상태며, 8주 과정과 10주 차 과정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11월 중순까지 접수자에 한해 부모동의서 공증비용과 보험료를 제공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므로, 연수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활용이 될 것이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접수문의는 한국 사무실 대표전화(031-418-9869) 문의를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 검색창에서 시온맘을 검색하면 9년간의 영어캠프 하이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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