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6일 충남 논산 연무중앙초등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
금호영재 음악가 이정란 씨 외 3명의 첼리스트(김벼리ㆍ이유빈ㆍ남아연 씨)가 첼로 사중주로 파헬벨의 ‘캐논’, 모차르트 ‘칸초네타와 아다지오’, 그리그 ‘가보트’ 등 학생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앞서 5일에는 충남 천안시 병천고등학교에서 병천고 학생들과 교사,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주회를 열었다. 25일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음대 교수가 부여 규암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친숙한 동요를 편곡한 프로그램으로 동심과 어울려지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동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