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수칙 준수…300명(읍면 각 60명) 최소인원 추진 밝혀

이시국에…꼭 해야하나 여론도 있어

함명준 고성군수
함명준 고성군수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2021년도 군정설명과 현안사항 청취 간담회’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읍·면 주소지에 소재하는 군 단위 기관·단체장, 읍·면 단위 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부녀회장 등 지역주민 대표 300여명(읍·면 각 60여명)이 참석한다.

함명준 고성군수가 올해 군정 주요시책 등을 설명하고 건의사항도 수렴한다. 코로나 19 방역으로 최소한 인원만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민화합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 지자체에서 시정보고회 등을 추진하면서 “꼭 해야하나”는 등의 비난여론도 만만치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코로나 19 방역 걱정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