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 최강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머 ‘렛잇비’ 팀이 개그맨 최초로 커피 음료 모델로 발탁됐다.
‘렛잇비’를 이끄는 개그맨 이동윤 노우진 박은영 송필근은 최근 커피 음료 레스비 카페타임의 메인 광고 모델로 발탁, 코너의 특성을 살린 광고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됐다.
네 사람이 주역이 된 레스비 광고에선 ‘렛잇비’ 팀의 주특기인 노래와 더불어 그간 방송에선 선보이지 않았던 단체 댄스까지 소화하며 고단한 직장인들의 하루를 밝고 건강하게 표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레스비 카페타임 광고 컨셉트는 일도 인간관계도 힘든 직장 생활이지만 그 속에서도 동료, 직장상사까지 ‘한 배를 탔다’는 동질감이 있다는 점에 착안, 중독성있는 노래와 안무를 통해 하나되는 직장인의 모습을 긍정적이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냈다.
현장에서 ‘렛잇비’ 팀 4인방은 촬영 내내 완벽한 팀웍을 보이며 춤과 노래 호흡을 맞췄고, 계속되는 촬영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애드립과 유머로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렛잇비’는 2000만 직장인들의 애환을 코미디로 희화하면서 2천만 직장인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면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이 세대를 초월한 인기가 눈길을 끈다. ‘렛잇비’는 음악과 어우러진 생활개그로, 어린 세대에겐 청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성인들에겐 스토리로부터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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