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초겨울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코막힘, 재채기 등의 감기 질환 및 코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포함한 지속적인 코질환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데, 아이들의 코질환은 제대로 치료해주지 않으면 다양한 문제들을 유발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안전하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다.전남 무안 궁한의원 김재훈 원장은 “축농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다양한 코질환은 점막의 염증 때문에 코 점막이 늘 부어 있기 때문에 성작발육을 늦추고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으로 인해 턱과 입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아데노이드형 얼굴을 만들기도 한다”고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또 코 질환의 치료를 늦출 경우 뇌로 산소공급이 잘 이뤄지지 않아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나빠져 학습장애로 이어지거나, 정서불안 등으로 인한 성격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 코질환이 오래되면 부비동에 고름이 생겨 만성축농증이 되거나 만성기침 등으로 이어져 천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이를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염이나 축농증을 단순히 코와 기관지의 문제가 아닌 인체 내부의 문제로 보고, 코의 기능을 주관하는 폐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전신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따라서 소염작용과 호흡기를 터주는 작용을 하는 약물과 면역을 강화시키는 약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명품약침과 엔젤한약 등을 통해 환자가 호소하는 주된 증상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불편해하는 증상도 포함하여 환자의 체질에 바탕을 둔 원인치료를 받아주는 것도 좋다.김재훈 원장은 “한방치료는 근본적으로 인체 면역력의 증강과 전신기능의 회복을 위해 체력을 보강하는 치료를 진행한다”며, “코질환에 적합한 약침만을 선별한 명품약침과 체내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발효한약인 엔젤한약을 이용하면 5~10년 이상 된 고질적 비염도 코증상 완화와 면역력 증강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코질환은 치료와 예후에 있어서 음식물제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이종단백질을 포함한 붉은색의 육류(돼지고기) 계란, 우유 등은 피하는 것이 좋고, 고도의 단백질 음식인 회나 첨가물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음식, 가공식품도 좋지 않다. 평소 실내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규칙적인 생활과 목과 등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감기를 예방하고 평소 찬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코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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