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시와가 서울과 부산에서 정규 3집 ‘머무름 없이 이어지다’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시와는 오는 21일 오후 8시와 22일 오후 6시 양 일 간 서울 서교동 폼텍웍스홀, 28일 오후 8시 부산 ‘전람회의 그림’ 무대에 오른다.
시와는 지난 달 23일 실내악에 가까운 편성으로 제작한 정규 3집을 발표한 바 있다. 왈츠풍의 타이틀곡 ‘서두르지 않을래’를 비롯해 10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가 전면에 나서고, 플루트와 하프 등 고전음악의 악기들이 더해져 4중주ㆍ2중주ㆍ독주로 편성을 달리해 수록곡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콘서트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3만5000원, 현매 4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