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출시 에정

다양한 제휴상품 기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와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공동 금융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와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공동 금융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우리은행과 롯데카드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공동 금융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권광석 우리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상품과 서비스 관련 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제휴상품 출시와 영업망 공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롯데카드는 우리은행 입출금 기능이 탑재된 제휴 신용카드를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부터는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Magic 적금 by 롯데카드’ 적금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롯데카드 고객들은 기존 롯데카드센터는 물론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도 상품을 가입하거나 문의 접수가 가능해 한층 편리하게 롯데카드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은 앞으로 양사간 견고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시작이자 융합 시너지 창출의 신호탄”이라며 “양사의 영업 인프라, 금융/소비/유통 데이터, 디지털 채널 등을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