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미미시스터즈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미미네 사랑방 쑈 1탄 - 누나의 흑심’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미미시스터즈는 지난 6월 정규 2집 ‘어머, 사람 잘못 보셨어요’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미미시스터즈가 앨범을 발매한 후 처음으로 마련하는 단독 콘서트다. 미미시스터즈는 이번 콘서트의 기획부터 게스트 섭외까지 모든 것을 직접 진행했다. 밴드 눈뜨고 코베인, 음란소년, 이박사가 게스트로 참여해 단독 무대와 함께 미미시스터즈와의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미미시스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준 연애 이야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속 시원하게 드러내본 적 없는 ‘흑심’에 주목해 콘서트를 꾸몄다”며 “관객들과 함께 흑심을 유쾌하게 나누는 ‘미미님 귀는 당나귀 귀’도 마련될 예정이니 콘서트 자리에서만큼은 죄책감 없이 마음껏 흑심을 품어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3만5000원, 현매 4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