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모집에 50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3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2800억원, ESG채권인 5년물로 800억원 모집에 1500억원, 7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700억원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500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6bp, 5년물은 9bp, 7년물은 -5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1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