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예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다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에게 자리를 내준 지 8주만이다. 손원평의 ‘아몬드’도 두 계단 상승,6위에 자리했다. 판타지 소설, 청소년 소설 등 장르소설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주식, 투자관리, 경제전망 등 재테크 족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도서들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은 2위에, 지난 주 출간과 동시에 1위에 등극했던 ‘나의 첫 투자 수업. (1, 2권)’은 두 계단 내려와 3위에, ‘2030 축의 전환’은 4위로 자리를 지켰다.
‘빌 게이츠.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종합 9위까지 올랐다. 기업들의 환경과 책임윤리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계절로 들어서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환경문제를 다룬 책의 판매가 4배 가까이 늘어났다.
‘마지막 몰입:나를 넘어서는 힘’이 종합 11위를 차지했고, ‘미라클모닝’은 종합 17위에 오르는 등 코로나블루를 떨쳐내는 자기계발서도 사랑을 받았다.
이윤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