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퓨전 디저트카페 천설이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자리를 잡았다. 이 곳은 부산 두실역이나 남산동, 범어사와도 인접해 있어 이용자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다. 부산에서 일명 ‘이쁜 카페’로 불리고 있는 천설은 일반 커피숍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과 서양의 식음료 문화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디저트 음식문화를 선보인 것도 그 하나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되고 새로운 컨셉의 인테리어 공간에서 동서양의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커피, 음표, 빙수, 디저트, 계절메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디저트로는 씨앗호떡, 과일씨앗호떡, 치즈호떡, 아이스크림호떡, 샐러드씨앗호떡 등 다양하다. 이 가운데 씨앗호떡은 부산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승기호떡’이라고도 불린다. 승기호떡은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와서 씨앗호떡을 먹은 것을 계기로 승기호떡이라고 불린데 바삭바삭한 식감이 일품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일반인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천설에서는 빵과 수제과자도 맛볼 수도 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한 디자인이면서도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가진 빙수도 대표적인 천설의 메뉴다. 인테리어도 세련미가 돋보인다. 재료 본연의 질감을 살린 고풍스러운 재질을 사용하고 고객의 편리성을 고려한 기능적인 요소를 배치한 것. 유럽풍 빈타지 스타일로 공간을 꾸몄다.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은 물론 북 카페를 설치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플라워샵을 비롯해 샵인샵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했다. 음식문화와 함께 생활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타 업체와 차별성은 둔 것도 돋보인다. 천설을 찾은 한 고객은 “씨앗호떡을 커피나 음료와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면서 “카페로서는 드물게 한끼 식사의 영양소를 대체한다고 하는 휴롬주스를 판매하고 있어 이색적이다”고 말했다. 이 프랜차이즈 카페는 지난 10월 개최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부스를 마련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천설 박성환 대표는 “단순한 디저트카페의 틀에서 벗어나 한국적 감성을 담은 문화플랫폼으로 거듭나고 현대인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설(www.chunsul.com)은 프랜차이즈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계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선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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