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30일(현지시간) 커밍아웃(동성애자임을 스스로 공개함)을 한 데 대해 유력인사들이 잇따라 그의 용기를 칭찬했다.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진정하고 용기 있는, 그리고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보여준 팀 (쿡) 당신에게 감사한다”고 썼다.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는 쿡의 커밍아웃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리더십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며, 우리는 지도자이며 친구인 그에게 갈채를 보낸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트윗에 “남부의 아들(클린턴은 아칸소주, 쿡은 앨라배마 출신)이며 스포츠광인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보냅니다. 당신께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썼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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