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다음달 1일 양재천 영동6교 남단광장에서 ‘강남 7540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7540 걷기운동은 ‘일주일에 5번, 하루 4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자’는 의미로 노약자들의 건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걷기코스는 영동6교 남단 광장에서 보행자 육교까지 왕복 5㎞ 구간이며 당일 약 1000여 명 정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구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하여 행사장 주변에 ‘의료구급반’을 운영, 의료사고에 대비하고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도 수십 명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고 밝혔다.
완주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김형과 7080 추억스케치팀’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완주자를 위한 시상과 참가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등 푸짐한 상품도 마련돼 있다.
한편 구는 전 구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위해 ▷6개권역 건강걷기교실 운영과 동호회 육성 ▷대규모 걷기대회추진 ▷지역 내 다양한 걷기코스 개발 ▷걷기 효용에 관한 홍보 및 캠페인 ▷생활체육회 지도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회 참가문의는 강남구 걷기연합회 홈페이지(www.gangnamwalking.co.kr)나 강남구청 문화체육과(3423-5953)로 하면 되고 당일 현장접수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구민 걷기행사는 밝고 활기찬 도시를 위한 행복한 걸음걸이가 될 것이며, 앞으로 구민들 사이에서 걷기운동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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