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텃밭농부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성시 오산동 338번지 일원에 조성된 ‘시민행복텃밭’ 총 5500㎡ 중 3500여㎡을 시민에게 분양하고 텃밭활동을 통한 공동체 복원에 나섰다. 텃밭은 1인당 1구좌(15㎡) 약 4평씩 분양되며, 해당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 중 일부는 지역 저소득층 등을 위한 농산물 나눔행사 등에 사용된다. 나눔 횟수에 따라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
화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1가구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기자 54명을 포함 총 250명을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한다. 중복 접수한 가구는 자동 취소되며, 2019년 도시농부학교 교육생과 지난해 텃밭 분양자는 후순위 추첨 대상이다.
는 시민에게 분양하지 않는 2,000㎡는 꽃밭 및 텃밭봉사단과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교육 실습 체험장으로 운영해 재배된 농산물의 100%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