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예비부모 및 신생아기 가족 대상

‘신생아 용품 만들기’·‘양육 코디 프로그램’ 등 제공

마더센터 '아이랑' 난향점. [관악구 제공]
마더센터 '아이랑' 난향점.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1년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특화프로그램으로 예비부모 및 신생아기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랑’ 특화프로그램은 출산·양육의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구가 기획·신설했다.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치발기, 손싸개 등의 신생아 용품 만들기, 신생아기 부모를 위한 양육코디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아이랑’ 4개소(대학동점·난향점·낙성대점·보라매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추후 대면프로그램 전환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구는 또한 올해 신사동에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도 설치한다. 구는 2022년까지 공약이행을 위해 추가 공간을 확보하고, 총 6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은 관악구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놀이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및 이용방법은 관악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