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5원 내린 1100.7원에 마감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3200선을 넘었다. 코스닥지수는 1000포인트 돌파 직전에서 거래를 마쳤다.
25일 유가증권과 코스닥 양 시장은 개인의 매도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장 초반 잠시 등락을 보였던 양 지수는 곧 상승 전환해 장 종료까지 꾸준히 상승폭을 키웠다.
◆증시 종합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3.38포인트(0.11%) 오른 3144.01로 개장,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로 장종료. 종가 기준 최초로 3200포인트 돌파.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 삼성전자(3.00%), SK하이닉스(5.06%), 셀트리온(3.55%) 상승. 특히 기아차(6.26%), LG생활건강(7.03%), SK(8.23%) 상승폭이 컸음.
# 코스닥
전 거래일 대비 1.07포인트(0.11%) 오른 981.05로 개장해 19.32포인트(1.97%) 오른 999.30으로 장종료.
셀트리온헬스케어(5.39%), 셀트리온제약(3.54%), 씨젠(2.39%), 알테오젠(4.56%), CJ ENM(5.49%) 상승 마감. 무상증자 소식이 알려진 셀리버리는 상한가 마감.
◆수급
# 코스피
개인이 5660원원 순매도.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590억원, 2370억원 순매수.
# 코스닥
개인이 1621억원 순매도.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99억원, 835억원 순매수.
◆환율
전 거래일 대비 1.8원 오른 110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상승폭 줄이며 오후 하락세 전환, 2.5원 내린 1100.7원에 마감.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2시39분(이하 현지 시각)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19포인트(0.17%) 오른 3612.77포인트
홍콩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595.73포인트(2.02%) 오른 3만43.58포인트
대만 자취앤지수는 오후 1시33분 현재 72.49포인트(-0.45%) 내린 1만5946.54포인트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오후 3시15분 현재 190.84포인트(0.67%) 오른 2만8822.29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