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뉴딜 ET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TIGER KRX BBIG K-뉴딜 ETF’, ‘TIGER KRX 2차전지 K-뉴딜 ETF’, ‘TIGER KRX 바이오 K-뉴딜 ETF’,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 ‘TIGER KRX 게임 K-뉴딜 ETF’ 총 5종으로 12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각각 3491억원, 4867억원, 764억원, 511억원, 373억원이다. 이 중 개인 순매수 금액은 5종 ETF 합산 6000억원 수준으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각각 27.66%, 62.86%, 28.03%, 7.51%, 9.08%를 기록 중이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BBIG(BATTERY, BIO, INTERNET, GAME)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RX BBIG K-뉴딜 종합지수’와 각 산업별 지수들이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수도 있고, 연금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 받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최경주 부회장은 “TIGER K-뉴딜 ETF가 상장 3개월만에 1조원을 넘어선 데는 변화된 시장 패러다임을 읽은 현명한 투자자의 선택이 있었다"라며 "미래에셋은 고객 분들이 필요한 때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우량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