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개사에 판로지원
1.1조원 보증 공급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서울보증보험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재도약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14일부터 시행된다.
서울보증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재도약기업 총 2361개사에 판로지원을 위한 이행 및 인허가 보증상품을 기업당 5억원 한도로 무담보로 제공하게 된다. 최대 1조100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재도약기업 보증지원 대상은 기존 재창업자금 지원기업 외에 업종을 전환하는 사업전환자금 지원기업과 우수 재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재도전성공패키지 졸업기업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보증은 언택트 모바일 교육플랫폼인 ‘SGI Edu-Partner’ 서비스도 개시했다. ‘SGI Edu-Partner’는 서울보증이 교육전문기업 휴넷과 제휴하여 직무, 어학, 인문교양, 법정교육 등 약 1만 여개 교육 콘텐츠를 교육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 임직원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재도약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상생과 공존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