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다음달 1일까지 2021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56개 과정 가운데 41개 과정 교육생 1024명을 선발한다.
농업마이스터 14개 과정은 모집을 끝냈고 귀농·귀촌 아카데미 과정은 다음 달 별도로 공고한다.
거주지·경작지가 도내인 농어업인이 대상이며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입학원서를 받아 홈페이지에 온라인 신청하거나 경북대, 안동대 등 위탁 교육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원서접수가 완료되면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22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인별 통보한다.
조환철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북농민사관학교를 인재육성 인큐베이터 및 산업정보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농업에 희망을 더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과정에 농어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