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품질혁신의 장이 열린다. 자동차 산업과 의료, 국방기술 등 다양한 산업의 품질 경쟁령 제고가 기대된다.

한국품질경영학회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The-K 서울호텔 별관에서 ‘초일류 기업의 품질혁신 Best Practice : Quality, Design & Brand!’라는 주제로 라는 주제로 ‘2014 Korea Quality Congress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표준협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자동차 산업의 초일류품질 전략을 비롯해 품질경영 성공사례, 국방품질경영시스템과 성공요소 등을 20개의 기획세션과 140여편의 학술논문으로 발표하는 자리다.

기조강연은 ‘현대차 글로벌 지속성장의 원동력, The Power of Quality’라는 주제로 현대기아자동차 신종운 부회장이 진행하며, 초청강연에는 한국표준협회 백수현 회장이 ‘국제표준화기구 IEC의 역할과 품질경쟁력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특히 글로벌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집중분석해 품질 리더, 실행 전략, 품질 전문가 분야의 발전방향을 정립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에서는 품질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에게 주는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자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박동문 사장과 대한솔루션 권회현 회장을 선정해 포상한다.

또 우수한 품질경영활동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품질경영부문 임원에게는 ‘품질최고책임자(Chief Quality Officer)상’을 수상하며, 한국서부발전의 김동섭 기술본부장, 한국품질명장협회 장진환 회장이 이 영예를 안는다.

신완선 한국품질경영학회장(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은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이하는 추계학술대회는 품질한국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초청해 미래의 품질 인재들에게 유익한 소중한 품질지식(Qualledge) 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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