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주차전쟁 종식을 선언했다.

백 시장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용인시에서는 주차 전쟁, 끝내야지요’라는 글을 올리고 “식당도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주차가 편리한 곳을 선호하듯, 우리의 일상과 주차 문제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가 밀집지역 또는 주택가에서는 주차 자리 찾기가 전쟁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심각한 불편을 야기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9월 처인구 유방동과 기흥구 중동 임시 주차장 3개소(66면)에 이어 금번에 3곳의 공영주차장(357면)을 추가 조성했습니다. 168면의 신갈IC 공영주차장, 60면의 마평동 경안천로 노상주차장, 129면의 동천동 공영주차장을 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한 것입니다”고 했다.

백 시장은 “여전히 크게 부족하지만, 금번에 추가 조성된 공영 주차장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길 기대합니다.시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곳에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편리한 주차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