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피죤'과 '무균무때'가 '2014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 섬유유연제 및 세정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KHBI 모델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올해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경영 성과 인증 제도이다.피죤의 섬유유연제 '피죤'과 살균세정제 '무균무때'는 친환경, 인체무해의 우수한 제품력,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피죤'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출시되면서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 섬유유연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했다. '빨래엔 피죤'이란 메시지로 소비자들의 마음 속 깊이 자리잡아 현재 섬유유연제 대명사로 통하면서 대표 섬유유연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지난 1999년에 출시된 살균세정제 '무균무때'는 국내 최초 살균 세정제로 고객 지향주의에 입각한 경영 철학을 반영한 제품이다. 북한에서 독일로 망명한 천재 과학자 궁리환 박사가 1980년대 개발하고 그 이후에 피죤의 연구소가 함께 무려 17년 간 수백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완성한 제품인 '무균무때'는 친환경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주방용, 욕실용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피죤 관계자는 "이번 하이스트 브랜드 선정은,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제품력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끊임 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우수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죤은 지난 2009년, 섬유유연제 '피죤'과 세탁세제 '액츠'가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 섬유유연제 및 세탁세제 부문 1위로 선정, 2011년에도 피죤과 무균무때가 섬유유연제 및 세정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