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함정우(26)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10번 출전해 KPGA선수권 2위를 포함해 톱10 4번에 들었다. 제네시스포인트 대상 7위에 올랐고 상금은 10위로 마쳤다.
2013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를 지낸 함정우는 2016년에 투어 프로가 되었고 코리안투어에는 2018년 데뷔했다. 루키해에는 신인상에 해당하는 KPGA 명출상을 받았고 2019년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을 했으나 이후 1년 반 가량 우승이 없다. 올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비거리는 290.87야드로 투어 26위이고, 페어웨이 정확도에서 60.95%로 56위였다. 또한 그린적중률은 73.4%로 투어 6위를 기록했다. 평균 타수는 70.3타로 9위였다. 제네시스챔피언십에 열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 1번 홀에서 함정우의 드라이버 티샷을 촬영했다. 신장 176cm 85kg에서 나오는 샷이 묵직하다. 백스윙 톱에서 전환해 다운스윙으로 내려올 때 팔꿈치가 최대한 몸에 붙어서 내려온다. 스윙을 마치고도 스탠스가 일자로 곧추 서 있는 것은 스윙의 밸런스를 잘 유지한 결과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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