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명호)은 올해 KSD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총 2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SD 꿈성장 장학사업은 전국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이해력검증시험의 성과에 따라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특성화고 학생 402명과 55개 특성화고가 선정됐다. 최우수학생 1명에겐 200만원의 장학금이, 최우수학교 1곳에겐 5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이 수여됐다. 나머지 학생과 학교에도 성적에 따라 소정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이 주어졌다.
재단 측은 코로나19의 확산 등을 고려해 장학금 수여 행사는 생략했다.
이명호 이사장은 “KSD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꿈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본 사업이 미래의 금융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을 발굴·육성하는 대표적인 장학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KSD 꿈성장 장학사업은 지금까지 229개 특성화고, 1922명의 학생에게 총 14억원의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