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20년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위는 제2대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취임(사진)이 선정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20년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위는 제2대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취임(사진)이 선정됐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7일 2020년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5개부에서 각 5건씩 제출한 25개 뉴스 중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 직원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1위는 제2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취임, 2위에는 2020 봉자페스티벌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희귀·특산식물인 노랑붓꽃의 신규자생지 발견과 백두대간 신종 지의류 발견과 같은 연구 분야의 성과도 8위와 10위에 이름을 각각 올렸다.

김기환 운영지원부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 직원의 노력으로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어 뜻깊은 한해였다”며 “대표적인 언택트 관광지로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을 위한 최고의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10대 뉴스는 21일부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볼 수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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