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제3·4차 ‘우이 예술인마을’ 공공주택 입주자를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이 예술인주택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조성과 주거안정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모집가구는 총 20세대로 강북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두 주택 모두 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다. 공급규모는 각각 1개동(지상 5층) 10세대씩이며, 세대별 면적은 3차 31.4㎡~32.76㎡, 4차 38.57㎡~40.53㎡이다.

최종 선정자는 내년 3월 8일에 개별 통보되며 입주는 2021년 4월 5일부터 시작된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