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희로애락 뉴스사진전 포스터
2020 희로애락 뉴스사진전 포스터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 지역에서 발생한 이슈와 사건 사진 등을 모아 전시하는 '2020 안동 희로애락 뉴스사진전'이 열린다.

15일 안동언론문화연구회에 따르면 사진전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의회 앞 전정에서 열리며, 안동에서 활동하는 지역일간지·통신사·주간지 기자들이 취재과정에서 촬영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40여 점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지역 기자들이 사건 사고 현장 등 일선 취재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산한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 사진들로 구성했다.

올해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시장소를 야외로 정했으며, 전시 작품 수를 줄이는 대신 2015년부터 전시된 사진을 엄선해 책자로 제작해 안동의 지난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지난 2013년 지역밀착형 보도를 위해 결성된 안동언론문화연구회는 해마다 기자들의 공정보도와 뉴스연대 도모를 위해 사진전을 열고 있다.

안동언론문화연구회 관계자는 "풀뿌리 언론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을 위한 활동에 한 걸음 더 들어가 스스로 역량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함께 풀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