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종근당 그룹주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9시57분 기준 종근당바이오 주가는 전장보다 7500원(7.77%) 상승한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11만4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일 5% 넘게 올라 마감했던 종근당은 전날보다 1500원(0.8%) 오른 18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종근당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나파벨탄'이 호주 식약처로부터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파벨탄은 호주 식약처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시행 중인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 'ASCOT'(Australasian COVID-19 Trial)의 시험대에 오른다.
종근당은 3개국 코로나19 환자 2천440명을 대상으로 나파벨탄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종근당은 한국, 러시아, 멕시코, 세네갈 등 4개국에서 나파벨탄의 임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